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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볼거리

탑건 vs 탑건 메버릭

by 호머그로스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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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톰 크루즈의 빅팬은 아니지만,
사생활, 종교 다 차치하고,
일은 참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뱀파이어 역의 탐 크루즈, 못알아볼뻔




이번 기회를 빌어 1986년 작 탑건을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80~90년대 청바지에 흰런닝 그리고
가죽자켓을 입고 오토바이로
활주로와 해변을 활보하는 모습은
탐 크루즈에게서 비롯된 유행이 아닐까.





탑건(1986)




지금도 멋지지만 정말 "잘생김"은
이런 것이다! 를 온 얼굴로 보여주는
젊은 시절의 탐 크루즈가 등장한다.



자로 잰듯한 전략을 구상하고 비행을
하기 보다는, 다소 위험하더라도
다분히 목표지향적이며 하지만 실력을
부인할 수 없는 모험적인 캐릭터를
맡았는데 연기도 잘하고 연애도 잘 했더라.
(당시 여배우와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






탑건 안에서 최고의 조종사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면서도 사랑과 좌절
그리고 전우애를 그린 것이 1986년도
젊은 시절의 탐 크루즈가 등장하는
탑건이었다.


탑건 매버릭(2022)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이전 이야기 탑건에서 부조종사를 잃은
슬픔을 간직했다는 전제를 그대로
깔고 시작하는 탑건 매버릭에서는
톰 크루즈가 조종사들의 교관으로 등장한다.



부조종사이자 절친한 친구의 아들이
모두가 반대했던 탑건 교육사관에 합류하면서
친구의 죽음에 대한 오해와 감정을 풀어가는
과정을 테스토스테론 자극하는 비행기 훈련과
실제 전투상황과 함께 전개해 간다.






현실감 있는 연기를 위해
거의 모든 부분은 대역이 아닌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탐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에 등장하는
제트기를 군사적 상황으로 인해
운전을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흔히 보기 힘든 군 항공기와
다양한 항공샷, 남다른 속도감의
영상미도 멋진 피지컬의 공군 조종사
역할의 배우들과 함께 즐길 수 있지만,



탑건 매버릭이 상영되고 나서
미군 파일럿 지원이 급증했다고 하는걸
보면 확실히 테스토스테론을 자극하는
영화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탐 크루즈 아님주의



#탑건
#탑건매버릭
#탐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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