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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볼거리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박세니

by 호머그로스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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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직관적인 멘트이자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야 삶이 바뀔 수 있겠지, 싶다가도 '어떻게 바뀌어야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 바뀌는걸까' 라는 궁금증에 집어 들었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박세니




박세니 강사를 일컬어 성공심리학으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강사라고 하는 소개말도 있는 반면, 이상한 얘기하는 사기꾼이라는 소개글 혹은 비판들도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맞는 얘기들을 하는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대학부터 성실히 공부해서 대학원을 졸업하기 까지, 배운 것들로 끊임없이 실천을 거듭해 지금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저자는 믿을 만한 사람인 것 같고, 그래서 삶을 어떻게 바꾼다는 것이며 어떤 멘탈이 필요하단 말인가.



책을 요약하자면,

지혜와 지식, 긍정적이고 겸허한 자세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력 쌓기


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거 너무 뻔한거 아니냐, 다른 책에서도 다 하는 얘기인데 뭘 그리 구구절절하게 하냐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론다 번의 시크릿을
스무번 정도 읽었다. 지혜와 지식이 부족했던 탓인지
생각이 곧 현실이라는 고 밥 프록터 선생님의 강력한 문장도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했다.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는데, 불교 용어 중에 "알아차림" 이라는
개념이 있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 일련의 과정들을 말하는데, 그 과정을 세분화하여 아주 쉽게, 제목만큼이나 직관적으로 풀이했다. 사실 새로운 멘탈을 쌓기 위해서는 정체성에 대한 인지가 선행되어야하는데 부족한 부분을 비로소 채운 느낌이 들었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박세니




저자의 말대로, 답은 스스로 찾아야한다. 저자의 말을 믿든 믿지 않든, 결론은 독자가 삶의 변화를 얼마나 간절히 원해서 이 책의 문구들을 하나씩 알아차리느냐에 이 책의 가치가 달려있다고 생각된다.
모든 독자들에게 치트키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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